[추천도서] 불안(Status Anziety) - 알랭 드 보통
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 태생이다.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,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철학 석사를 받았다. 그 뒤 하버드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. 23세에 첫 소설 를 발표했으며, , ,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. 일상의 철학자 그의 소설들의 독특성은 철학 에세이와 픽션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. 그리하여 '이 시대의 스탕달', '닥터 러브'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.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이 필요한 삶의 여러 영역들에 대해서도 폭넓은 통찰을 갖고 있다. 그러한 통찰을 우리는 그의 책 , , , , , , 등에서 엿볼 수 있다. 이러한 책들은 그에게 세계적 명성과 함께 '일상의 철학자'..
2024. 2. 17.